[농수축산물] 일본의 당근박스는 재질이 SW(양면골판지)
작성자관리자
본문
제주도에서 당근이 많이 생산되고 있답니다.
육지에 비해서 물류환경이 열악하고
겨울철에 수확하여 몇개월간 저장을 하다보니
골판지상자의 옆구리가 터지는 문제가 종종 발생이 되고 있답니다.
왜냐하면 포장단위가 20kg으로 무겁고
밭에서 바로 수확한 후 포장을 하다보니 테이프로 밀봉을 할 수가 없어서
끈으로 묶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상자의 날개부분이 밀착이 잘 안되어서
상자 완성시에도 뒤틀리는 현상이 발생되어
상자가 찢어지고 터지는 현상이 많이 발생되고 있답니다.
우리나라 당근 20kg 상자의 재질은 DW(이중양면골판지-골이 2개 들어가 있는 상자)를 사용하고 있고
10kg 상자의 재질도 DW를 사용하고 있는 반면에
일본 10kg 당근 상자는 SW(양면골판지-골이 1개인 상자)를 사용하여도 유통중에 문제가 없네요
상자를 만드는 원지(종이)의 품질차이 일까요?
유통구조, 유통환경의 차이 때문일까요?
취급방법-파렛트 이용 유통-의 아이도 크겠지요?
모든것이 복합적으로 검토되어 발전된 결과 이겠지요
머지않아 우리나라 당근상자의 재질이 DW가 아닌 SW골판지상자를 사용해도
유통에서 문제가 없는 그런 날이 오겠지요^^
사진-1) 우리나라 20KG 제주당근 상자-측면이 터진 모습
DW(이중양면골판지-골이 2개 짜리)를 사용하고 있지만
사용된 원지의 인열, 파열강도가 약해서 터지는 문제가 발생 
사진-2) 우리나라 20KG 당근-제주에서 컨테이너에 적재한 후 육지로 운송



사진-5) 일본은 바닥면에 골판지상자 재질을 표기하고 있음
원지(종이)가 3장 이라면 SW(양면골판지-골 1개짜리- )
그래도 유통 중에 강도에는 문제가 없답니다. 물론 원가도 싸지요^^ 